정읍시, 고창~내장IC 지방도 확포장 공사 주민 숙원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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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창~내장IC 지방도 확포장 공사 주민 숙원 해결 나서
16일, 입암면서 실시설계용역 설명회 열고 지역주민 의견 청취
  • 입력 : 2022. 09.19(월) 13:03
  • 최종수 기자
정읍시, 고창~내장IC 지방도 확포장 공사 주민 숙원 해결 나서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정읍시가 지난 16일 지방도 708호선 ‘고창~내장IC(3공구) 지방도 확포장 공사’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전라북도는 교통사고 위험 해소와 지역 간 원활한 물동량 수송 등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창~내장IC 지방도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29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사업 구간에는 교량 4개소와 회전교차로 2개소 등이 추가 설치된다. 이 중 고창~내장IC 3공구 사업은 입암면 봉양리에서 하부리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를 3.4km 연장하는 사업이다.

입암면은 설계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와 추진 경위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교통수요 분석 결과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또 도로구역 결정과 사업인정에 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유승호 면장은 “해당 사업은 앞으로도 측량, 보상에 이어 공사 기간까지 5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사업인 만큼 추진되는 단계마다 입암면 주민들이 최대한 피해받지 않고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