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귀농어귀촌인 지역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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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귀농어귀촌인 지역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어울림대회서 업무협약…차별 없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 기대
  • 입력 : 2022. 12.04(일) 19:43
  • 문상준 기자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조화로운 삶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어촌에 정착한 귀농어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난 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대회에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서현 전남도의회 의원, 유미자 강진부군수, 김은주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지회장, 농업인단체 대표, 귀농어․귀촌인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와 전라남도 귀농어귀촌연합회는 지역민과 귀농어귀촌인 간 소통과 화합으로 외지인에 대한 차별 없는 지역사회와 활력 있는 농어촌 조성을 위해 협력관계를 형성한다.

협약에 앞서 전남도 귀농어업인 대상 표창장 수여, 귀농어귀촌업무 평가 우수 시군 시상이 진행됐다.

귀농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황기선 고흥군귀농인연합회장 등 8명이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남도의 귀농어귀촌업무 평가에 따라 시상도 이뤄졌다. 수상 시군은 고흥군 최우수상, 보성군과 강진군 우수상, 화순군․해남군․장성군 장려상이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역민과 귀농어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 없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전남도 귀농어귀촌 연합회는 5천여 명의 귀농어귀촌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복지증진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단체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