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KJ카드, 5월 가정의 달 家마니情 많이 이벤트 펼쳐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KJ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家 마니 福 많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일 나는 가전 드리情 이벤트 ▲ 31가지 아이스크림 맛보情 이벤트 ▲ 스카이박스 가보情 이벤트 총 3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 스타일 나는 가전 드리情 이벤트 전 가맹점에서 개인카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 의류관리기, 2등 5명에 공기청정기, 3등 10명에 에어프라이어기를 제공한다.

▲ 31가지 아이스크림 맛보情 이벤트 5월 공휴일(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매주 토·일요일) 중 개인카드로 백화점, 대형할인점, 주유소, 음식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 2만원권을 제공한다.

▲ 스카이박스 가보情 이벤트 전 가맹점에서 개인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스카이박스 일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家 마니 情 많이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스마트뱅킹(APP), 모바일웹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해야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광주은행 고객센터(1577-365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KJ카드에서 준비한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로 함께 정을 나누는 5월 한달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님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및 상품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 KJ카드는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이벤트 진행과 신상품 출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연령대별 고객층을 고루 쌓아가고 있다.

Youth 고객을 위한 학생증 체크카드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해 광주은행과 학생증 체크카드 협약을 맺은 지역 대학교의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증 체크카드 이용 시 스타벅스 음료 쿠폰과 GS편의점 쿠폰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50대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고객의 제2의 청춘을 응원하고자 ‘불타는 청춘 베테랑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국내·외 全 가맹점 이용금액의 0.1%가 기본 캐시백되며, ‘불타는 청춘 적금’을 가입 후 매월 납입 유지 시 0.1%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시니어 고객의 지출 비용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의료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병·의원·요양병원과 약국 업종에서 10% 캐시백 ▲대형할인점(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백화점(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 슈퍼마켓 업종, 주유(LPG·전기 충전 포함) 업종, 사우나 업종에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