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추석맞이 화정아이파크 피해상가 인근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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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추석맞이 화정아이파크 피해상가 인근 대청소 실시
“피해상가 영업 정상화 프로젝트”민․관 협동하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 입력 : 2022. 09.07(수) 16:49
  • 최종수 기자
광주시 서구, 추석맞이 화정아이파크 피해상가 인근 대청소 실시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7일 추석을 앞두고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인한 피해상가의 영업 정상화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주변상가 “대청소의 날”을 가졌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화정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경원)와 통장단(회장 김계현), 관계공무원 20여명은 전날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 인근 도로변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위해 힘을 모아 청소에 나섰다.

서구 아이파크 사고수습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해상가와 수시로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다각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피해상가의 영업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4월부터 붕괴사고로 인해 정상영업이 어려웠던 주변상가의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사고 현장 인근의 상가를 대상으로 ‘피해상가 영업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피해상가 영업재개 홍보 ▲관공서 물품구매운동 ▲대청소의 날 운영 등의 다양한 내용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