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2년 자립생활 아카데미 실시

  • 즐겨찾기 추가
사회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2년 자립생활 아카데미 실시
‘자립생활 선배의 자립생활 이야기’ 실시
  • 입력 : 2022. 09.23(금) 14:59
  • 문상준 기자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2년 자립생활 아카데미 실시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최희순)는 제주시의 지원을 받아 9월 15일(목)부터 9월 27일(화)까지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022년 자립생활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9월 21일(수)에 실시한 ’2022년 자립생활 아카데미‘ 2강은 전정식(새날동대문자립생활센터) 센터장을 초청하여 ’자립생활 선배의 자립생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세부 주제는 ‘생존과 연대: 포스트아이엘’로 아이엘의 이념, 한국의 아이엘운동의 발판부터 지금 현재의 사회적 지원체계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자립생활의 역사를 시작으로 강의를 열었으며, 신체장애인의 인권 확보뿐만 아니라 발달 및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아이엘을 위해 공감적 보호와 지지, 역할 나눔과 공생, 상호 돌봄이라는 가치들을 더해야 하고, 이를 토대로 ‘양파처럼 두껍고 따스한 사회적 연대 만들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활동가들은 자립생활의 이념과 인권을 위한 사회운동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자기결정권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자립생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포스트아이엘의 방향성을 마련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