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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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이웃 간의 갈등 예방 및 갈등해결 지원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 치안부문에서 최우수
  • 입력 : 2022. 10.29(토) 13:32
  • 전영규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지난 ‘2022 제 7회 대한민국 예방대상대상’에서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부문에서 최우수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공헌한 기관· 단체 등 우수 범죄예방 정책 및 활동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공동체 회복 및 주민 간 갈등을 당사자 간 대화로 풀어내면서 이웃간 관계 회복은 물론 양보와 배려의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을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주차 및 쓰레기 투기문제,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 어린이 및 청소년 다툼 등 사소한 분쟁이 제소 등 법적 절차에 따르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비용의 증가와 공동체 붕괴라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경제적, 사회적 낭비를 초래하는 기존 갈등 해결 방법론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시민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모아 ‘내★일이 빛나는 광주의 자치공동체 모델발굴’에 대한 필요성 인식하여 다양한 지역사회의 기관(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광주지방법원, 광주지방변호사회, 광주전남법무사회,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5개구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웃 간의 갈등이 비화되는 것을 막고, 각 마을 단위에 50여 개의 소통방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들과의 호혜관계를 맺으며 마을의 안전과 이웃의 행복을 이끌어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운영된 광주광역시 남구의 시범사업(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을 2019년 관련 광주광역시 살기좋은마을만들기조례 개정을 통해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설치등 근거 마련을 통해 2020년부터는 운영하며 공동체 회복과 갈등해결지원 시스템 모델이 되고 있다.

센터는 내★일이 빛나는 광주의 자치공동체 모델발굴 마련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맞춤형 마을 갈등예방 및 해결지원 ▲마을 갈등 기록관리 ▲ 네트워크 및 교류협력 등 이웃 간의 관계회복을 위한 사업과

마을, 아파트, 학교 내에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화해공간이자 소통공간인 50여개의 소통방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소통지활용교육을 통해 주민들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마을공동체 회복과 연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함으로써 공동주택이나 마을 주민들은 소통방의 다양한 갈등예방 활동과 소통교육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이 눈에 띄게 줄고 이웃 간의 사이도 좋아졌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9월 현재 주민화해지원인 교육을 이수한 670여명 주민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이웃 간 갈등을 조정하고, 주민 갈등 당사자 간 대화의 창구인 '소통지' 활용교육, 출근길 갈등예방캠페인 등 갈등을 자치로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이웃 주민들과 함께 주민협약과 규칙 등을 만들어 지킴으로써 문화적으로 갈등을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남승진 대표는 주민화해지원인과 전문가조정인을 통해 이웃 간의 갈등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갈등과 분쟁 발생 시, 화해 및 조정역할을 담당하여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일조하며 소통방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소통방 특성에 맞게 효과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의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갈등 예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영규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