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점검실시

  • 즐겨찾기 추가
광주
광주광역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점검실시
6∼23일 제과점·휴게음식점 등 543개소 대상

  • 입력 : 2022. 12.04(일) 19:43
  • 문상준 기자
광주광역시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연말연시·성탄절을 앞두고 케이크, 마카롱 등 빵·쿠키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6일부터 23일까지 제과점, 휴게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8개 반 29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빵·쿠키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제과점, 휴게음식점 543개소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 보관기준 및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또 세균오염도검사(ATP) 기기를 사용해 종사자의 손과 조리기구의 세척, 소독 전후 세균 수치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손 씻기와 조리기구 살균·세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조치하고 이후에도 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재점검을 실시한다.

허경 광주시 위생정책과장은 “연말연시·성탄절 대비 식품접객업소 사전 위생관리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