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민주도형 마을 현장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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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민주도형 마을 현장포럼 성료
  • 입력 : 2023. 08.24(목) 15:55
  • 문상준 기자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민주도형 마을 현장포럼 성료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남선)는 최근 관내 3개 마을(부안읍 검장, 석하, 동진면 제전)에서 지역주민 50명 대상으로 실시한 마을 현장포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을 현장포럼’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및 참여 의지 고취로 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되어, 8월 7일부터 21일까지 마을별 3회차, 6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주민 스스로 마을자원 및 현안이슈를 발굴하여 실행해 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마을 현장포럼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은 ‘보듬어주는 마을’을 목표로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마을 주민 스스로 수거하기로 하였으며, 청소의 날을 정하여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회관, 도로변 주변에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실천과제를 도출하였다.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사후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을 통하여 마을에서 사라졌던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다시 만들 계획이며, 주민들이 단합하여 우리 마을을 깨끗이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공동체 회복 및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한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펼칠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