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前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김대중재단 광양시지회 추진위원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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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前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김대중재단 광양시지회 추진위원장으로 임명
김대중재단, 김대중 사상 철학 계승하고 인재 발굴 위하여 출범
지난 25일 김대중재단 조직심의위원회, 광주전남지회 17명 승인
김대중 대통령 철학과 사상, 각 지역 계승 발전, 업적 선양 활동
  • 입력 : 2023. 09.01(금) 17:31
  • 문상준 기자
이충재 前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이충재 前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 김대중재단 광양지회 추진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이날 임명된 이충재 김대중재단 광양시지회 추진위원장은 “위태로운 한국 사회가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지금이 바로 김대중 정신이 필요한 때”라면서 “김대중 정신을 한국 정치와 우리 사회에 접목시키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마음으로 광양시지회 추진위원장을 맡았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김대중기념사업회(이사장 권노갑)의 약칭으로 부르는 김대중재단은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아시아 민주화에 기여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 9월에 설립되었다.

이충재 광양시지회 추진위원장은 현재 국내 정세 안정을 위한 최우선 4대 과제로 ▲국민통합 ▲경제 위기 극복 ▲미래 비전 바로 세우기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하여 위태로워진 한반도 정세 회복 등을 꼽았다.

더불어 이 네 가지 과제는 김대중 前 대통령의 업적과 부합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충재 광양시지회 추진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과 한반도 정세를 비추어 보았을때, 민주화의 상징이자 국민통합의 상징이었으며, 한반도 위기관리의 대명사라고 평가할 수있는 김대중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대중재단은 지난 8월 25일 조직심의위원회를 열고 광주전남지회 추진위원장 17명을 승인하였다.

광주전남 지회 추진위원장들은 앞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을 각 지역에서 계승 발전시키고 업적을 선양하기 위하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지회 추진위원장은 △서구 김명진(전 청와대 행정관) △서구 강은미(현 국회의원. 정의당) △남구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별보좌역) △북구 문상필(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광산구 박균택 (전 광주고검 검사장) 등 5명이다.

전남은 △광양 이충재(前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강진 오병석(전 국립종자원장) △담양 조용익(전 담양 부군수) △목포 최완수(한국섬재단 이사) △목포 이윤석(전 국회의원) △무안 이혜자(전 전남도의원) △신안 김웅기(전남 예향오케스트라 이사장) △영암 전동평(전 영암군수) △완도 김재현(하나건설 대표) △진도 박광렬(전 진도군체육회 부회장) △함평 옥부호(전 전남도의원) △해남 정의찬(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별보좌역) 등 12명이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은 “지회 추진위원장들이 해당 지역에서 김대중 정신을 알리는 것뿐 아니라 지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도록 활동해야 한다”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훌륭한 지역활동가들을 발굴하여, 전국의 각 지회 추진위원장을 추가 임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