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광주 남구청과 ‘2023 찾아가는 코딩교실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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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선대학교, 광주 남구청과 ‘2023 찾아가는 코딩교실 프로그램’ 성료
남구 관내 5개 초등학교 641명 대상
  • 입력 : 2023. 11.17(금) 14:19
  • 문상준 기자
조선대학교, 광주 남구청과 ‘2023 찾아가는 코딩교실 프로그램’ 성료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그동안 전남·북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조선대가 이번에는 광주시 남구청과 손잡고 AI·SW교육을 진행했다.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최근 광주시 남구청과 함께하는 ‘2023 찾아가는 코딩교실 AI·SW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전했다.

조선대는 지난 2019년 남구청과 ‘인공지능(AI) 활용 평생교육을 위한 AI·SW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까지 5년째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딩교실’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성료한 ‘2023 찾아가는 코딩교실 AI·SW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남구 관내 효덕초등학교(5학년 141명), 진남초등학교(6학년 76명), 불로초등학교(6학년 170명), 조봉초등학교(6학년 190명), 농성초등학교(6학년 64명) 5개교 초등학교 641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교육에는 조선대 AI·SW교육센터 조영주 담당교수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진(임희경·유소월 교수), 팔칠구삼 박덕화 대표, 조선대 교육대학원 정보·컴퓨터 전공 이병헌 조교진 등이 참여했다.

교육 주제는 ‘AI·SW코딩체험’으로 언플러그드 교육, 로봇과 함께하는 블록코딩언어 등을 진행, 보다 쉽고 재미있게 로봇을 활용하여 놀이하듯 즐길 수 있는 AI·SW교육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 ‘찾아가는 코딩교실’ 프로그램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인정받는 프로그램을 자리를 잡은 것 같아 열심히 해온 만큼 애착이 가고 보람이 크다”며 “학생들이 AI·SW교육을 즐겁게 체험하고 AI·SW에 대한 흥미를 높여 미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남구가 문화교육특구인 만큼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조선대학교 조영주 교수님과 함께 5년째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만족도가 높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창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