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어가는 청년과 나아가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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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청년과 나아가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연합청년회장 홍희철
  • 입력 : 2023. 11.27(월) 10:55
  • 헤럴드신문
서귀포시 안덕면연합청년회장 홍희철
[헤럴드신문] 제주도 청년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는 독특한 지역적 특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자라났으며, 이는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풍부하게 발전시키는 자양분이 되었다. 제주도의 청년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과 농어촌 경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기여하고 있다.

안덕면연합청년회는 올해 여러 사업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어려운 주거환경을 가진 사람들의 집을 수리 해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미래의 원동력이 될 아이와 그 부모를 위한 I-MOM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청년활동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있는 토론을 이끌어내는 청년 아카데미와 지역사회의 숨은 영웅을 찾는 장한면민상 개최, 안덕면민이 하나되는 종합체육대회와 곶자왈 걷기대회 등 지금의 사람들을 한데 모아 결속을 다지고 미래의 우리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제주도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주역으로서 우리 청년들은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의무이며 책임이다. 이러한 의무와 책임을 자발적이고 성실하게 함께해 준 청년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이러한 청년들의 노력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원하고 격려해주는 인생 선배분들 덕분에 우리는 제주도가 미래에도 더욱 번영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앞으로도 찬란히 빛날 아름다운 제주도를 기대해본다.
헤럴드신문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