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2023 제주 승마주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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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3 제주 승마주간 시작
12월 4일까지 다양한 승마경기 진행…도내 승마인 화합의 장
  • 입력 : 2023. 11.28(화) 21:36
  • 문상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도 승마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제주도 승마주간’이 25일 마장마술의 날로 제주대학교 종합승마타운에서 시작해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제주 승마주간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승마인들의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25, 26일 양일 간 마장마술의 날이 진행됐다.

마장마술의 날 제주도지사상에는 황대헌(일반부), 이유진(제주대), 김랑(JN승마클럽), 이예진(노형중) 선수, 교육감상에는 김용선(KIS), 김유민(백록초) 선수가 선정됐다. 이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장애물 경기가 개최되며, 이 대회를 통해 2024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 대표를 선발한다.

고봉조 제주도 승마협회 회장은 “이번 승마주간은 제주 승마인들의 화합의 장이기도 하지만,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승마주간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2023년 제주도 승마주간에 올해의 승마대회를 마무리하고 2024년에 개최될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의 선수들을 공정하게 선발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