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목포항구축제 (개막식)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 2019 목포항구축제 (갯가풍어길놀이)

▲ 2019 목포항구축제 갯가풍어길놀이에 함께하고 있는 김종식 시장과 김휴환 시의회의장

▲ 2019 목포항구축제 갯가풍어길놀이에 함께하고 있는 김종식 시장과 김휴환 시의회의장

▲ 2019 목포항구축제 갯가풍어길놀이에 이은 천년의 사랑 공연 모습

▲ 2019 목포항구축제 전통 한선 위에서 펼쳐진 선상경매에 참석한 김종식 시장

▲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를 함께 나누는 대동먹거리나눔 ‘1897 회덮밥’

▲ 시민열창대회 ‘나도 가수다’

▲ 낭만항구 루나 EDM파티

▲ 전통한선 노젖기 대회

2019 목포항구축제가 10월 4일 부터 7일 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낭만항구 목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펼쳐졌다.

선상 시장 파시를 통해 풍요로운 목포항을 재현하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미대첩’, 축제의 막을 여는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 대표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