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학생참여중심 광양온택트 진로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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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양교육지원청, 학생참여중심 광양온택트 진로특강 운영
코로나19에도 진로탐색은 계속된다!

  • 입력 : 2021. 05.04(화) 15:03
  • 전영규 기자
광양교육지원청, 학생참여중심 광양온택트 진로특강 운영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지난 4일 광양제철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참여 중심 ‘광양 온택트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

이 특강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의 장기화에도 내실있는 진로체험 기반을 구축하고자 줌(Zoom)을 활용한 원격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특강은 사전 모바일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작가, 금융, 래퍼, 창업,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분야의 강의로 구성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로 진로특강 강사 소개 및 만족도 조사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이고 명확한 진로를 설정하는 데에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철중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분야의 강의를 들으면서 소질과 적성을 고민해 보고 미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제철중 진로교사는 “코로나19 속에 진로체험 활동이 어려웠는데 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로교육 활동을 적기에 용이하게 받을수 있었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동안 학생들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분야를 선택하여 진로특강을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광양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와 연계·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진로교육을 운영하고자 광양제철중학교를 시작으로 ‘광양온택트 진로특강’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조정자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학교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교사,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광양온택트 진로특강이 내실있는 진로교육으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하겠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영규 기자 hrd299@naver.com